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달구질이란 말 들어보셨죠)
네이버사전: 여기서 달고는 템핑바(템핑타인)를 얘기하는거 같구요. 번역시에 우리말로 고쳐쓰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달고(달구)는 집터를 평평하게 고르는 기구이다. 달고는 돌이나 나무로 만드는데 돌로 만든 것을 '원달고(石杵)', 나무로 만든 것을 '목달고(木杵)' 혹은 '몽둥달고'라고 한다. 돌달고는 절구통처럼 생긴 돌의 중간에 동아줄을 여러 가닥 매어 사용하며, 나무달고는 통나무에 양쪽 사방으로 달구대라 불리는 나무 손잡이를 달아 사용한다. 화성성역의궤 권1 어제성화주략(御製城華籌略)에서는 달고의 효율성에 대해 '구덩이가 평평하게 메워지고 나서 많은 사람이 달구질하여 단단하게 다지면 확고부동한 터가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지게 된다'고 서술하고 있다. 돌달고와 목달고의 형태는 화성성역의궤 권수 도설(圖說)에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부분다짐은 일정구간이 아니라 좋지안은 개소를 부분적으로 하는것이라 하네요
상당히 노하우가 있어야 장비로 가능하다 합니다.(장비에 계셨던 분이 그러네요)
달고다잠이란 우리가 옛날에 초가집을 지을때도 지경다지기라고하여 절구통을 4방에서 줄로 묵어서 여려명이 절구통을 들엇다 놓기를 반복하여 집터를 다지듯이 바라스트 콤팩터라는 장비를 가지고 멀티풀 타이탐퍼가 다지기를 하고 지난부분을 바라스트 콤팩터가 흐트러진 자갈을 다짐봉으로 다저 침목과 레일 주변의 자갈이 더이상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다지기 작업을 좋게하기위한 보조 장비일것입니다.
(달구질이란 말 들어보셨죠)
네이버사전: 여기서 달고는 템핑바(템핑타인)를 얘기하는거 같구요. 번역시에 우리말로 고쳐쓰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달고(달구)는 집터를 평평하게 고르는 기구이다. 달고는 돌이나 나무로 만드는데 돌로 만든 것을 '원달고(石杵)', 나무로 만든 것을 '목달고(木杵)' 혹은 '몽둥달고'라고 한다. 돌달고는 절구통처럼 생긴 돌의 중간에 동아줄을 여러 가닥 매어 사용하며, 나무달고는 통나무에 양쪽 사방으로 달구대라 불리는 나무 손잡이를 달아 사용한다. 화성성역의궤 권1 어제성화주략(御製城華籌略)에서는 달고의 효율성에 대해 '구덩이가 평평하게 메워지고 나서 많은 사람이 달구질하여 단단하게 다지면 확고부동한 터가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지게 된다'고 서술하고 있다. 돌달고와 목달고의 형태는 화성성역의궤 권수 도설(圖說)에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부분다짐은 일정구간이 아니라 좋지안은 개소를 부분적으로 하는것이라 하네요
상당히 노하우가 있어야 장비로 가능하다 합니다.(장비에 계셨던 분이 그러네요)
제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