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열대야가 계속되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전 얼마전에 동해쪽으로(월포) 피서아닌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어른들은 모두 더워서 야단인데 역시 아이들은 물가에 내놓으니 신명이 났더군요 모두 더운 여름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