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
도전은 없고 안주(安住)만 있다.
사공은 많은데 선장이 없다........
공공기관이라는 특수성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인력과 인건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그에 반한 수입은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주는 듯 하다.
무엇인가를 하고자 할려하면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는 식으로
무사안일에 안주하는 것 같다.
현재의 상황은
누구나 "비상"인줄 알지만...... 그 누구도 "비상벨"을 누르지 않는다.
어느 누군가가 비상벨을 울려주기만을 기달려야 할까 ?
아니면 타인(제3자)이 울려주기만을 기달려야할까 ?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을 해보면서도
쉽게 무너진다....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
도전은 없고 안주(安住)만 있다.
사공은 많은데 선장이 없다........
공공기관이라는 특수성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인력과 인건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그에 반한 수입은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주는 듯 하다.
무엇인가를 하고자 할려하면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는 식으로
무사안일에 안주하는 것 같다.
현재의 상황은
누구나 "비상"인줄 알지만...... 그 누구도 "비상벨"을 누르지 않는다.
어느 누군가가 비상벨을 울려주기만을 기달려야 할까 ?
아니면 타인(제3자)이 울려주기만을 기달려야할까 ?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을 해보면서도
쉽게 무너진다....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