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8년도 1분기가 지나갔네요.. 새해 희망하셨던 일들은 잘 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생각과는 다르게 점점 나태해지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단디 먹어야겠습니다..
누군가가 희망이 없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고 시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생각과는 다르게 점점 나태해지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단디 먹어야겠습니다..
누군가가 희망이 없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고 시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 회원님들께
희망과 용기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