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빠가 홈페이지 만드신다구 혼자 밤새서 연구하신 게 엊그제인 듯한데 벌써 삼년 전이네요. 맨날 컴퓨터에 앉아서 홈페이지 관리에 여념이 없으신데, 운동 좀 하셔야 하지 않나... 하면서도 항상 변함없이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아빠가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송정석님께 큰 박수를 보내고요.
수학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인 송채환님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빠보다 10배는 훌륭하게 될 겁니다.
열심히 해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