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2월3일에 일본 Hibiya선 중 Mekuro역에서 발생한 탈선사고의 요인으로서 레일연마형상이 거론되었다. 현지의 레일두부의 게이지코너측이 연마되어있어, 차륜이 올라타기 시작해서 탈선에 이르기까지의 여유가 아주 작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탈선에 대한 영향도는 불투명하지만, 당면 대책으로서 [레일연마 시에는 신품단면으로 돌릴 것] 이 지적되었다.
그러나, 곡선부등 레일마찰이 큰 개소에서는 실제의 시공은 곤란했다.
2004년 3월에 일본 국토교통성[급곡선에서저속주행시의 올라타기 탈선방지에 관한 검토회]의 보고서가 공표되었다. 그것을 토대로 2004년 6월에 국토교통성에서 지방운송국을 통해서 각 철/궤도사업자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이 지도되었다.
- 급곡선에 서 외궤 연마를 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신품 레일의 단면형상으로 한다.
- 상기사항이 불가능한 경우는, 레일두정면에서 5mm이하를 연마하지 않는다.
- 어쩔 수 없이 게이지코너부를 연마하는 경우는 플렌지각보다도 온화한 각도는 하지않는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