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의 특징은 도로가 바둑판처럼 질성정렬하게 되어 있다는 점
사소한 뒷골목길까지도 질서정렬하게 되어 있다. 이유인 즉, 일본에서 가장무서운 것은 지진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사람들은 약 1,000년전부터 지진보다는 화재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되면 옆집으로 화재가 번져 대형화재 발생된 것이라고 함.
그리고 특히, 삿포로의 경우에 도시를 건설하기전에 최대 8차선 도로를 건설하고 그리 바득판모양으로 화재가 발생되었을 경우
화재가 옆으로 번질 수 잇는 충분한 거리를 두는 식으로 도로를 건설 후 이주민 들이 거주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온 도시
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역시 일본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삿포로는 서울의 약 2배정도임에도 인구느 약 200만정도로 거리에 사람들이 많지 않다.
신간선으로 일본 본토까지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땅 값이 오르지 않은 곳이 북해도라고 하더군요.
모든 경제 및 교육 등이 본토에 집결되어 있어 우리나라와 같이 도시로 도시로 가기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이 도시화 경향이 있습니다.
동경부근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여 교통 및 주택문제가 무척 심각하다고 합니다
사소한 뒷골목길까지도 질서정렬하게 되어 있다. 이유인 즉, 일본에서 가장무서운 것은 지진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사람들은 약 1,000년전부터 지진보다는 화재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되면 옆집으로 화재가 번져 대형화재 발생된 것이라고 함.
그리고 특히, 삿포로의 경우에 도시를 건설하기전에 최대 8차선 도로를 건설하고 그리 바득판모양으로 화재가 발생되었을 경우
화재가 옆으로 번질 수 잇는 충분한 거리를 두는 식으로 도로를 건설 후 이주민 들이 거주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온 도시
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역시 일본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삿포로는 서울의 약 2배정도임에도 인구느 약 200만정도로 거리에 사람들이 많지 않다.
신간선으로 일본 본토까지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땅 값이 오르지 않은 곳이 북해도라고 하더군요.
모든 경제 및 교육 등이 본토에 집결되어 있어 우리나라와 같이 도시로 도시로 가기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이 도시화 경향이 있습니다.
동경부근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여 교통 및 주택문제가 무척 심각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