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9.25일(5일차) 오후 10시쯤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근처역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역명은 기억이 나지않아 ?????
우선적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한다는 것.
역무원은 2-3명정도, 매표는 무인매표, 그리고 개찰구 압펭서 역무원인듯한 직원이 개찰구 및 매표기기 등 역사 이상유무 등
이용승객들의 불편사항이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이용승객에게 무척 친절하다.(일본인들 모두가 한결같이 친절한 것 같다)
특히, 이 곳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므로 관광객들에게는 더욱 더 친절하다(감동,감격 등)
우리가 무인매표구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고 있을 때 역무원이 와서 친절하게 손수 작동하는 방법과 개철구까지
안내하며 마지막으로 인사까지 하는 역무원을 보면서 역시 선진국 대열의 일본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는 듯하다.
역사는 미워할지 모르지만 현재의 일본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가이드의 말이 이해가 가는 듯하다.
다시 기회가 있을 경우 베낭여행으로 또 가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 일본의 지하철이 모노레일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내용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