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학 책에서 일반적으로 잘못 읽고 있는 한자를 소개합니다.
1, 停車場 → 정차장(x), 정거장(o): “정거장”이라고 읽어야 한다. “국어사전 참조”
2. 偏倚 → 편기(x), 편의(o) :통상적으로 많은 분들이 “편기”라고 읽고 있다. 그러나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편기라는 단어는 없다. “倚”는 의자“의”자라하며,
따라서 “편의”라고 읽어야 한다. 많은 문제집에서 편기라고 쓰고 있는데 시험 볼 때에는 편의라고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캔트 문제에서 편의라고 써야 하는데
편기라고 쓴 문제집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측량학(안철호, 최재화 저)에서 보면 편의라고 쓰고 있다.
1, 停車場 → 정차장(x), 정거장(o): “정거장”이라고 읽어야 한다. “국어사전 참조”
2. 偏倚 → 편기(x), 편의(o) :통상적으로 많은 분들이 “편기”라고 읽고 있다. 그러나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편기라는 단어는 없다. “倚”는 의자“의”자라하며,
따라서 “편의”라고 읽어야 한다. 많은 문제집에서 편기라고 쓰고 있는데 시험 볼 때에는 편의라고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캔트 문제에서 편의라고 써야 하는데
편기라고 쓴 문제집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측량학(안철호, 최재화 저)에서 보면 편의라고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