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자명종소리
무의식적으로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그래 오늘은 일요일인데 왜지 ?
???????? 벌써 치매인가 ?
다시 잠을 청할려고 해도 잠이 오질 않는다. 이것 저것 생각이 많이 든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앞으로 할 일도 많은데
마음만 급하고 행동은 더디고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짐하면서 다시 잠을 청해본다......
무의식적으로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그래 오늘은 일요일인데 왜지 ?
???????? 벌써 치매인가 ?
다시 잠을 청할려고 해도 잠이 오질 않는다. 이것 저것 생각이 많이 든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앞으로 할 일도 많은데
마음만 급하고 행동은 더디고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짐하면서 다시 잠을 청해본다......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러신가요 ㅎㅎ
단순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하나의 지혜라고 누가 그럽디다.
통화한번해야 하는데 ㅎㅎ
13일날 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