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선로의 중요도를 고려하는 방법으로 환산스테이션, 환산연장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본선 : 30km 의 환산연장은 30km 입니다. 측선 : 30km 의 환산연장은 30÷3=10km 입니다. 통상 여기서 본선에는 본선내 유치선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즉, 중요도를 고려해 연장을 바꾼 것같습니다. 기지나 측선은 그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니까요. 이상 허접 답변이었습니다.
현장 스테이션은 설계시 선형측량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결과치를 그대로 현장 시공에 적용하는 것이고...시공 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사정(집단민원,지장물 등등) 등에 의하여....선로(궤도) 우회 등의 사정이 생길 수 있는데...이럴경우 시공 편의상...준공시 까지는 (+) 혹은 (-)체인제를 사용하고....준공시에...시,종점 연장을 최종적으로 환산하여 준공도를 작성하고 공사현장 시,종점구간을 순차적으로 거리로 표시 한 것이 "환산스테이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측선연장이 본선 환산연장의 1/3이라는 것을...오늘 처음 알았습니다...아주 좋은 정보를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본선 : 30km 의 환산연장은 30km 입니다.
측선 : 30km 의 환산연장은 30÷3=10km 입니다.
통상 여기서 본선에는 본선내 유치선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즉, 중요도를 고려해 연장을 바꾼 것같습니다. 기지나 측선은 그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니까요.
이상 허접 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