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 및 최초 부설시는 P101, P102, P103으로 작성해서 알겠는데요.
유지관리시 101A,B 102A,B,103A,B 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분류하는 기관이 있으면 분류 기준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역사시점방향- A 역사종점방향- B, 본선-A 측선- B
2015.01.09 10:26
본선 분기기 번호 부여의 기준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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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는 다음과 같이 분기번호를 매깁니다.
시점에서 종점을 바라보고
1. 하선분기 홀수번호 - 101, 103
2. 상선분기 짝수번호 - 102, 104
3. 연동되는 분기기(건넘선) - 101AB, 102AB
4.신호주재의 관할구간을 기준으로 처음부터 분기번호를 매김
- A주재 : 101AB, 102AB, 103AB, 104AB
- B주재 : 101AB, 102AB, 103AB, 104AB
※4번 분류는 때로 1개 역구간을 넘어 인접역까지 번호를 부여하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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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은 상기 기준과 조금 상이하네요. ^ ^
사용됩니다. 역북쪽은 51호부터 52,53 이렇게 부여하구요-위설명은 가장 통상적인 분기번호 부여방법입니다.
(구내가 증설되어 더 남쪽으로 분기가 부설되면 21호보다 작은 번호가 부여됩니다. 북쪽도 마찬가지구요..)
전용선이나 기지 등은 300번대나 500번대로 시작됨
그리고 고속선은 관리구역에 따라 분기번호가 부여됩니다
(광명역의 경우 04** 등으로 네자리, 천안아산역의 경우는 20** 네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