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규를 보다가 자갈도상은 다짐을 충분히 하여 궤도틀림을 방지하는 동시에 도상의 표면은
충분히 달고다짐???을 하여 도상저항력을 강화하여야한다...
여기서 달고다짐이란 어떻게 하는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회사 사규를 보다가 자갈도상은 다짐을 충분히 하여 궤도틀림을 방지하는 동시에 도상의 표면은
충분히 달고다짐???을 하여 도상저항력을 강화하여야한다...
여기서 달고다짐이란 어떻게 하는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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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인 송정석입니다.
태산북두님께서 문의하신 달고다짐이란,
일제시대때부터 사용하던 용어로서 현재는 잘 사용하지않는 용어입니다.
달고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달고' 모양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도상을 다지기 위해서 통나무로 만들어
양쪽에서 인력으로 달고를 들고 도상을 다지기를 하는 것 입니다.
요즈음은 밸러스트콤팩트로 대신 자갈 다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메트로의 경우 사규를 수정 현재는 달고다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충분히 다짐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우는 현재 수정되어 있지않고 있으나 추후 수정 예정입니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의 경우는 일부 사용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결론은 '달고'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다짐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35979&cid=55761&categoryId=5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