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크리트 궤도는 조립된 궤광에 철근배근 후 현장타설로 만들어지고 통상 고속철, 지하철 등에서 일반적입니다. 현장타설인 만큼, 기존선 개량보다는 신설공사에서 적용하기 쉽습니다.(상당한 공기, 작업장이 필요합니다.)
2. 슬래브 궤도는 비유를 하자면 인도에 깔려있는 보도블럭을 떠올리면 쉬울 겁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도 해당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구간의 선로개량 시에 주로 쓰이며, 치수에 따라 공장제작된 제품을 현장에서 끼워맞추 듯 조립하는 형태이며, 운행선로에 대해서도 시공가능합니다.
현장타설인 만큼, 기존선 개량보다는 신설공사에서 적용하기 쉽습니다.(상당한 공기, 작업장이 필요합니다.)
2. 슬래브 궤도는 비유를 하자면 인도에 깔려있는 보도블럭을 떠올리면 쉬울 겁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도 해당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구간의 선로개량 시에 주로 쓰이며, 치수에 따라 공장제작된 제품을 현장에서 끼워맞추 듯 조립하는 형태이며,
운행선로에 대해서도 시공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