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를 졸업하면 의사 국가고시를 보고 의사면허를 취득 합니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의사를 일반의라 합니다
전문의는 일반의가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과정을 거쳐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의사를 말합니다.
일반의는 병원에서 인턴 1년과정 중 여러 진료과를 돕니 다. 안과1개월, 소아과1개월, 외과1개월 이런 식으로
진료과를 순회 근무하고 구체적으로 전공할 과를 정합니다.
전문의는 일반의가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과정을 거쳐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의사를 말합니다.
일반의는 병원에서 인턴 1년과정 중 여러 진료과를 돕니 다. 안과1개월, 소아과1개월, 외과1개월 이런 식으로
진료과를 순회 근무하고 구체적으로 전공할 과를 정합니다.
소아과 의사가 되겠다 하면 소아과 레지던트에 응시해 합격하고 4년을 레지던트로 근무합니다.
레지던트를 수료한 후 전문의 시험에 응시, 합격하면 소아과 전문의가 되는거죠.
일반의만 되도 개업이 가능하며 이때 어떤 과든 개업이 가능합니다. 안과를 개업해도 되고 외과를 개업해도
피부과 등 개업해도 됩니다
하지만 당연히 전문성이 떨어지겠죠,
보통 일반의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무시당하고 소위 말하는 낙오자(?) 취급을 당합니다
일반의와 전문의가 개원한 병원의 차이를 아실려면, 일단 간단하게 간판으로 구별할수있어요
의료법상 전문의는 ㅇㅇ내과,ㅇㅇ피부과,ㅇㅇ성형외과,ㅇㅇ의원 모두 사용할수있지만
일반의는 'ㅇㅇ의원' 밖에 사용 못합니다
병원가실때 전문의가 아닌지 꼭 알아보시고 내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