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인생이란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집사람과 울 아들을 데리고 길거리로 나가 어제 목이 터져라 응원했습니다.
처음 선취점을 내줬을땐 정말 침통한 분위기 였는데......
후반...
대 반전......
광란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말안드려도 아시겠죠~~~~
울고 웃고....
꼭 16강에 진출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저 역시 집사람과 울 아들을 데리고 길거리로 나가 어제 목이 터져라 응원했습니다.
처음 선취점을 내줬을땐 정말 침통한 분위기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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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말안드려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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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6강에 진출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