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척레일이란
국철에서는 길이 25m, 지하철에서는 길이 20m의 레일을 정척레일이라 합니다.
2. 장척레일이란
레일교환공사를 하게 되면 기지나 기타 작업장에서 정척레일을 가스압접이란 용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척레일이 연결되므로 지하철의 경우 40m, 60m, 80m 등등 길이가 늘어납니다.
이렇게 용접된 레일길이가 200m이하가 되면 이를 장척레일이라 합니다.
3. 장대레일이란
이렇게 운반되어진 레일은 부설 또는 갱환을 위해 현장에서 테르밋용접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레일길이가 더 늘어 나게 되겠지요.
이렇게 이음매판체결없이 부설된 레일의 길이가 200m를 넘게 되면 장대레일이라 합니다.
참고로 장대레일은 온도변화에 따른 레일길이의 변화가 없는 구간이 나타나는데 이를 부동구간이라 합니다.
부동구간은 레일길이의 변화는 없지만 축방향(길이)으로 응력은 존재합니다.
국철에서는 길이 25m, 지하철에서는 길이 20m의 레일을 정척레일이라 합니다.
2. 장척레일이란
레일교환공사를 하게 되면 기지나 기타 작업장에서 정척레일을 가스압접이란 용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척레일이 연결되므로 지하철의 경우 40m, 60m, 80m 등등 길이가 늘어납니다.
이렇게 용접된 레일길이가 200m이하가 되면 이를 장척레일이라 합니다.
3. 장대레일이란
이렇게 운반되어진 레일은 부설 또는 갱환을 위해 현장에서 테르밋용접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레일길이가 더 늘어 나게 되겠지요.
이렇게 이음매판체결없이 부설된 레일의 길이가 200m를 넘게 되면 장대레일이라 합니다.
참고로 장대레일은 온도변화에 따른 레일길이의 변화가 없는 구간이 나타나는데 이를 부동구간이라 합니다.
부동구간은 레일길이의 변화는 없지만 축방향(길이)으로 응력은 존재합니다.